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owing Season (문단 편집) ===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 (Duet With [[김범수(1979)|BSK]]) === || {{{-2 {{{#596D77 '''Track 5 〈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〉'''}}}}}} || || {{{#!wiki style="word-break: keep-all" {{{-1 {{{#fff 윤하와 김범수의 소울풀한 감성이 빈티지한 편곡에 잘 묻어난 블루지한 듀엣곡 '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' }}}}}}}}}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ECwfRlzn1tw)]}}} || || {{{#!folding [ 가사 보기 ] 아무렇지 않은 듯이 애써 묻는 안부도 내 맘은 절대 속일 수가 없는지.. 어느새 나는 그렇게 너의 모습에 자꾸 목이 메어 고갤 돌리며 나를 감추려 외면했어 솔직히 난 너를 보면 괜찮을 줄 알았어 '잘 지낸 거니?' 그 말에 눈물이나 수없이 많은 날들에 나는 아파한걸 숨기려 했어 아닌척해도 거짓말해도 다 소용없는 일..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... 잊으려 하면 더 할수록 죽을 만큼 그립다는 걸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지우려 해도 안되나 봐.. 잊을 수 없나 봐.. 가슴속에 담아둔 말, 해줄 것도 많은데 후회만 가득 쌓여서 한숨이나 전화길 들고 목소릴 듣고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망설이다가 슬퍼하다가 더 할 수 없는 일..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... 잊으려 하면 더 할수록 죽을 만큼 그립다는 걸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지우려 해도 안되나 봐.. 잊을 수 없나 봐.. 매일 밤 기도해 너를 다 잊어야 해 다른 사람들처럼 웃고 그렇게 살아야 해 널 보내야 해 헤어진 후에야 알 수 있는 것... 잊으려 하면 더 할수록 죽을 만큼 그립다는 걸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아무리 지우려 해도 안되나 봐.. 잊을 수 없나 봐.. }}} || [[퓨전 재즈]], [[R&B]]느낌의 곡이다. [[김범수(1979)|김범수]]와 듀엣으로 불렀다. 곡 장르 자체가 R&B이기도 하고 듀엣 파트너가 김범수여서 그런지 윤하 노래 중에서 그루브나 소울이 가장 잘 느껴지는 곡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